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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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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강아지가 죽었는데 뭐라고 위로해야할까요?

친구 강아지가 무지개나라로 떠났습니다..ㅠㅠ 10년정도 키우던 강아지여서 정이 정말 많이 든 강아지로 알고있어요. 어떻게 친구 위로해주죠?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랑스러운 레베카

    사랑스러운 레베카

    좋은 곳 가서 이제 기다릴거라고. 나중에 천국의 다리에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그냥 위로의말 건내시는게 좋을듯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실제로 제가 어디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요. 강아지는 좋은 곳에 갔으니 이제 신경 끄고 슬픔을 견딜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강아지를 위해 남은 생을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 ㅇㅇ이는 다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야 너가 계속 ㅇㅇ이 생각하면서 슬퍼하면 그곳에서 마음이 좋지 않을걸?ㅇㅇ이 위해서라도 그만 슬퍼해라

  • 꼭 대단한 말이 필요하진 않을것같습니다. 옆에 더 자주 있어주세요. 사소한 일상을 가볍게 챙겨주시구요. 이정도여도 부족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친구에게 따뜻한말로써 위로해주고 만나서 기분전환도 시켜 주세요 친구가 하고 싶은쪽으로 말하자면 여행을 좋아하면 같이 동행해서 슬픔을 달래주는것도 괜찮겠네요

  • 그냥 같이 있어주세요

    같이 밥도 먹고 시간을 보내세요

    집에만 있게 하지말고 밖으로 불러내

    운동도 하고

    도서관 가서 책도읽고

    강아지 생각 안나게 막 끌고 다니세요

    좋은데 갔다고 위로해주시구요

  • 참 뭐라 할수 없을만큼 슬플거에요

    키워본 사람들은 그리고 보내본 사람들은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거에요

    그래도 너를 만나서 많이 행복했을거라고 얘기해 주세요

    그리고 친구의 얘기를 많이 들어주세요

    뛰놀던 그 빈자리에 문득문득 생각나 미칠것 같은 마음에 눈물만 날건데ᆢ

  • 사람마다 강아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천차만별이니 우선 자식 잃은 사람처럼 위로해주고 강아지 또 분양 받으라는 멍청한 소리는 하지 마세요.

  • 저도 최근에 친한친구의 강아지가 암으로 강아지별에 갔습니다.친구가 마음을 추스릴 수 있도록

    친구 옆에서 초콜릿이나 사탕을 주면서

    "친구야.키우던 강아지는 강아지별에 행복하게 살고 있을꺼야!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친구가 잘 살고 행복해지면 꿈에 키우던 강아지가 나타나서! 친구에게 행복한 모습을 꿈에서 볼 수 있을꺼야"라고 전해주면 친구 마음이 좀 좋아질 수 있지 않을까요?!

    친구옆에서 말없이 있어주는것도 한가지 방법이에요! 친구가 마음 잘 추스릴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답변 달아요:)

  • 10년을 같이 강아지면 가족이나 마찬가지죠 많이 슬프겠네요~~옆에서 많이 위로해주세요 같이 있어주는것도 좋아요~~~~~

  • 훗날 천국에서 만날거야! 아마도 천국으로 갔을거야! 등등 좋은 말로 위로해줘야겠죠! 요즘은 가족처럼 생각하기에 마음이 무척이나 아플겁니다~~

  • 유망한 악어 174입니다.

    강아지를 잃은 사람에게 위로의 말을 건넬 때는 신중해야 합니다. "00는 너를 만났기 때문에, 가장 행복한 강아지였어."와 같은 말로 그들이 강아지에게 잘해줬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세요. 또한, "한 생명을 끝까지 책임진 것만으로도 대단해요."와 같은 말로 그들의 노력을 인정해 주세요

    그리고 슬픔을공강해주세요

  • 몇달전에 저의반려견이 무지개다리 건너갔는데 그슬픔이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자주전화주고 밥먹었냐 그런일상적인대화가 도움이된것같아요 위로에말도해주고요 좋은곳에서 행복할꺼다 이런말들 잘챙겨주세요

  • 많은 보호자에게 반려동물은 생물학적 의미를 떠나,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아요. 억지로 슬픔을 이겨 내려 하지 말고 같이 슬퍼 해 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 강아지가 너를 만났기 때문에, 가장 사랑이 넘치는 행복했던 강아지였어 정도의 말이 좋을 듯 합니다.

  • 10년 정도 키운 강아지라면 정말로 가족과 다름 없습니다. 친구분이 상당히 상심이 클겁니다. 좋은 곳으로 잘 갔을거라고 위로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좋은 곳에서 항상 지켜보고 있을거라고 위로해 주세요.

  • 아무래도 10년이면 가족이나 다름없었을텐데 정말 마음이 아프겠네요 저라면 긴 말보다는 그냥 옆에 있어주는게 낫다고 봅니다 굳이 뭔가 말을해야겠다 싶으시면 많이 슬프겠다 정도로만 해주시고 괜찮아질거야 이런말은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아무래도 지금당장은 받아들이기 힘드실테니까요 그냥 질문자님이 옆에서 같이 슬퍼해주시면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딱히 위로의 말이 필요 있나 싶기도 합니다

    옆에 자주 있어주고 챙겨주는게 위로라고 생각하거든요

    때론 힘들지? 힘내 괜찮아 이런 말보다는 그냥 옆에서 묵묵히 있어주고 챙겨주는게 위로가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