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막둥이다보니 조카가 저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만날 일이 생겨서 만나야 하는데,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이네요.
형이라고 불러야 할까요?아니면 조카라고 불러야 할까요?
나이가 많이 차이나서 애매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저도 그런 상황이 있기는 하지만 조카님 이라고 존칭을 써
주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조카라고 해야죠. 그래도 촌수는촌수입니다. 높이기도 애매합니다.그냥 둘다 놓는것도 괜찮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주부이라고합니다당연히조카라고해야죠가정에서서열이지켜지디않으면두분의관계는더멀어지됴솔직히자연스런운문화는아니기에교육이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나이가 많은 조카라면 두분다 서로 존대말을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과거처럼 항렬을 많이 따지는 시대가 아니라고 해도
반말을 하기에는 애매하죠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당연히 조카라고 해야죠
가정에서 서열이 지켜지지 않으면
두분의 관계는 더 멀어지죠
솔직히 자연스러운 문화는 아니기에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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