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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격렬한딸기

늘격렬한딸기

조언과 꼰대의 경계는 어떻게 될까요?

이제 제 밑에 생각보다 많은 동생과 부하들이 생기는 위치가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동생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아 조금만 더 하면 꼰대처럼 느껴질 듯..하는 그런 느낌을 최근에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동생 입장에서는 이미 꼰대라고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지도 및 조언이 흔히 말하는 꼰대의 지경으로 넘어가기 이전에 경계는 어떻게 잡는 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고싶은랍스타6

    보고싶은랍스타6

    조언은 상대편 입장에서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도록 기분나쁘지 않게 말을 하는 것이고 꼰대는 본인은 능력도 없는 데도 상대방을 비꼬면서 기분나쁘게 질타하는 경우 입니다. 나때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세대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통해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는 명확한 이유과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 자신에 의견이 무조건 맞다는 식에 교정을 해야한다는 자세나 행동이 이어지면 꼰대인 느낌이 드는거같아요. 이야기하고 그걸 받아들일지는 상대방의 의사니 이야기해준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그건 상대방의 결정할 사항이라는 마음이 기본인거같아요.

  • 꼰대는 나때는 말이야, 가 들어가면 꼰대입니다. 잘 하고 있는데 나때는 안그랬는데~ 나때는 말이지 이렇게 했었어~ 이러면 꼰대소리듣습니다. 조언으로 들리지 않을겁니다.

    조언은요. 상대방이 해결하지 못할때, 은근히 키워드를 주는겁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해결해줄 필요도 없을것입니다. 잘 하고 있다는 것 포함하여, 이정도의 키포인트를 주었을때 부하직원이 해결할 수 있다면 조언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것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단 조언과 꼰대는 그 사람의 평소 행실에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배려심이 있고 존경하는 선배가 이야기하면 조언이고 평소 일도 대충하고 별로 따르고 싶지 않은 선배가 이야기한다면 꼰대라고 생각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사실 조언과 꼰대의 경계는 사람마다 정의하는 바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저는 꼰대와 조언의 차이가 강요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조언은 누구에게나 해줄 수 있는데, 조언을 할 때 그 조언을 강요하는 등의 행동이 포함되면 그게 꼰대짓이 아닐까 생각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