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와 직장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근로계약서의 여부? 4대보험 가입여부?
어떤때는 알바고 어떤때는 직장이던데 차이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탁월한동고비138입니다.
알바는 보통 최저 시급을 많이 주고 비 정규직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구요
직장은 보통 정규직으로 구분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268입니다.
제 생각엔 대체로 1년이하는 알바라고 생각해요
직장은 말 그대로 거의 평생을 다니니깐요
아르바이트정의는 본래 직업이 아니고 부업 또는 임시로하는 일 입니다.
말씀하신것과 같이 4대보험 근로계약서 의 차이도 있으며 아르바이트는 퇴직금을 주는 경우 못봤습니다. 유급 휴가도 없고 일한만큼만 받는 시급 형태이므로 유급으로 쉬는 공휴일 휴무 및 연차가 없습니다.(사장님이 좋으시면 휴가나 명절때 보너스 주는곳도 간혹 있음) 직장을 다니는 정규직은 타당하고 회사에 있으면 회사에 불이익과 관련이 되야 퇴사를 시킬수있고 아르바이트는 사장이 이유없이 이번주까만 하고 그만나와도된다. 하면 그냥 그만둬야하는 차이가 있습니다.
금융쪽으로도 4대보험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의 우대차이가 있고 정규직만 된다면 자기가 스스로 퇴사하지 않는한 대부분 안정된 수입을 벌수있으니 다들 정규직 정규직 하는 것입니다.
●아르바이트의 장점
1. 나에게 맞는 파트타임 일을 구해 나의시간에 맞춰 일할수있다.
2. 대부분 나의 창의력 또는 나의실력으로 새로운것을 창조하지 않고 단순업무를 하며 경우에따라 근무시간에도 나의 사적행동을 조금씩할수 있다.
3. 직장인들이 부업으로 하여 부수입을 창출 할 수 있다.
4. 크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다.
●아르바이트 단점
1. 대부분 최저시급이고 나중에는 급여가 직장인과 많이 차이난다.
2. 대부분 4대보험이 모두 적용되지 않음.(경우의따라서)
3. 퇴직금이 없다.
4. 금융권 우대를 직장인보다 못받는다.
5. 개인사업자라서 법인회사처럼 나라의 보호를 못받아 사장이 돈없으면 일자리를 잃기 쉽다.(직영점 제외)
6. 근로계약서를 몇몇군데는 작성하지 않아 급여를 정상적으로 받을 권리를 잃어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다.
7. 6번과 연결되는 상황 중 월급이 밀리는 경우가있다.
8. 시급이기 때문에 직장인처럼 공휴일 휴무 또는 연차를 사용시 월급에 포함이 안된다.
9. 거의 대부분 주말에는 못쉬는 일이 많다.
10. 이건 회사마다 다르지만 제가 현재 다니는 회사 기준으로 아르바이트와 정규직은 복지가 많이 차이 납니다. (좋은 직장을 가면 많은 복지와 빠른퇴근 안정된 수입이 보장됩니다. 퇴지금도 쌓이고 이래저래 보너스도 나옵니다.)
11.결혼전 양가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구할때 당당함이 다르다고도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 드린것은 단면적일수 있지만 평균적인 이야기 입니다. 아르바이트도 정규직이 가질수없는 장점이 있고 정규직이 가진 장점도 있지만 그건 자기 자신의 상황에 맞춰 현명하게 판단한다면 단점이 장점이 될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저도 이런저런 아르바이트 해봤는데 살아가면서 그경험들이 도움됩니다. 질문자님이 어떤 답을 얻고자 하신지 깊이는 모르지만 아르바이트와 현직장인의경험자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범죄에 가담된것만 아니면 모든 노동은 나쁘다 할수 없고 땀흘려 내삶을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바른 마음가짐입니다. 한번 사는 인생의 일부를 정직하게 사용하는것 그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던 회사를다녀 유지하던 중요한것은 건강한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이길어 다 읽으실지 모르지만 정성껏 썻으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람찬반달곰298입니다.
일반적으로는 4대보험 가입의 여부로 많이 기준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도 알바든 직장이든 4대보험 퇴직연금 다주고 급여만 많이 준다면야 ㅎㅎ 괜찮을듯싶어요
안녕하세요. 강한물개244입니다.
알바와 직장의 가장 큰 차이는 고용안정성입니다! 알바는 언제든 근로상태가 바뀔 수 있지만 직장은 그렇지 않거든요
보통 알바는 파트타임 개념이죠
일한 시간 만큼 받는..
직장이라 함은 월급제
공휴일쉬고 법정근로시간 오바되면
시간외 수당도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