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올라가면 시원한 음식 중 냉면 먹기도 하는데 외국인들 입맛 잘 맞는 K-푸드 해당하는가요?

우리나라 4계절 따라 대부분 사람들 선호하는 음식 있으며 지금처럼 기온 점점 올라가고 더운 경우 시원한 냉면 찾아 먹기도 합니다. 냉면 외국인들 입맛에 잘 맞는 K-푸드 헤당하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국인들한테는 냉면이 은근 인기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차가운 면요리를 낯설어하기도 하고 외국인 입장에선 면도 질기고 냉면의 새콤한 맛을 별로 안 좋아한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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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외국인 친구들이 있어서 처음 한국에 왔을때 계절만 맞으면 냉면을 먹이는 편인데 90~95%는 다 냉면을 잘 먹는 편인거 같습니다

  • 냉면은 외국인들한테 호불호가 좀 갈리는 음식이라 봐야지요 면발이 질겨서 가위로 잘라먹는걸 낯설어하기도 하고 국물이 차가운게 생소해서 처음엔 당황들 합디다만 요즘은 그 시원한 맛에 중독된 친구들도 꽤 많더군요 갈비랑 같이 먹는 조합을 알려주면 아주 환장하고 잘 먹는걸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ᆢ

    요즘 외국인들 사이에서 K푸드가 정말 핫하죠ᆢ

    곧 여름철이니 한국인들은 시원한 냉면을 많이들 찾죠ᆢ

    외국인들은 고기 냉면같은 냉면과 불고기 조합을 많이들 찾습니다ᆢ

  • 저는 충분히 K-푸드에 해당한다고 생각해요. 냉면 자체가 한국 고유 음식이고, 특히 여름 되면 찾는 계절 문화까지 포함돼서 한국 음식 특징이 잘 드러난다고 봅니다. 요즘은 외국인들도 비빔냉면이나 물냉면 많이 찾더라고요 

  • 냉면은 외국인들에게 상반된 평가를 받는 K-푸드 중 하나이며, 입맛에 따라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편입니다.

    •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 (물냉면): 살얼음이 동동 뜬 시원하고 육수 맛이 깊은 물냉면은 일부 외국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인기를 끌지만, 서양 문화권에서는 '식사 대용 면 요리를 차갑게 먹는다'는 개념 자체가 낯설고 이질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평양냉면처럼 심심한 육수나, 고무줄처럼 질겨서 이로 잘 끊기지 않는 메밀·전분 면의 식감에 유독 당황하는 외국인이 많습니다.

    • 비빔냉면의 선호도: 반면 매콤달콤한 양념장이 들어간 비빔냉면은 K-바비큐(갈비, 삼겹살 등)와 곁들여 먹는 조합으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매운맛에 익숙한 외국인들에게 비교적 인기가 좋습니다.

    • 대안이 되는 시원한 K-푸드: 냉면의 질긴 식감을 부담스러워하는 외국인들에게는 면이 부드럽고 새콤달콤한 국물 맛이 익숙한 **'김치말이국수'**나 '밀면', 또는 고소한 맛으로 거부감이 적은 **'콩국수'**가 오히려 좋은 반응을 얻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