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항성, 왜성...너무 헷갈리는 용어를 쉽게 알고싶어요
최근 허블 망원경 이후 제임스웹의 등장으로 천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20광년 거리에 지구와 닮은 별이 발견됐다면서 소개하는 영상을 보면 행성, 항성, 왜성, 적색왜서 이런 용어들이 등장하는데 비슷비슷한 용어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항성은 스스로빛과열을 낼수 있는 천체를 말합니다.
태양처럼요.
행성은 스스로 빛과 열을 낼 수없고 구형을 유지하는 천체를 말합니다. 수금지화목토천해 처럼요.
왜성은 갈색왜성이라고도 하는데,
항성이 최후를 맞이하고 더이상 태울연료가 바닥났을때 온도가낮고 매우작아진 항성을말합니다.
온도가낮아 갈색을 띱니다.
적색거성은 항성이 최후를 맞이하기직전 크게 부풀어있는 항성을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행성은 우리가 아는 태양계의 수금지화목토천해 입니다.
일정한 위치에 머물지 않고 별의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빛을 낼 수 없습니다.
항성은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을 일컫습니다.
왜성은 빛을 내긴 하지만 광도가 낮고 작은 행성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한만전 과학전문가입니다.
왜성 : 항성으로 청년기,장년기의 별을 말한다. 태양도 왜성중의 하나이다.
항성 : 핵융합반응을 통해 스스로 빛을내는 천체이며, 움직이지 않는다.
행성 : 구형에 가까운 모양을 유지하며 항성의 주변을 공전하는 천체, 크기가 작고 질량이 핵융합반응을 할만큼 크지 않음.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부곤 과학전문가입니다.
항성: 별의 천문학적 표현으로 스스로 빛을 내는 회전티원체 꼴의 천체
행성: 우주에서 항성의 둘레를 도는 천체의 한 부류
왜성: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광도가 적은 항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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