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직성 척추염은 척추에 염증이 생기면서 움직임이 둔해지게 되는 강직이 생기는 척추의 질병입니다. 강직성 척추염은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게 작용하며 이외에 세균 감염이나 외상, 또는 과로 등의 요인이 연관이 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구체적인 원인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 또한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증상에 대한 보존적인 치료를 하며 진행을 최대한 막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필요에 따라서 평생 약을 먹고 살아야 할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 운동요법, 수술적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지만 어느 것 하나 완전한 치료를 해주지는 못합니다. 강직성 척수염과 관련하여서는 류마티스내과 및 정형외과적으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