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글을 누가 쓰는 가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만일 글을 쓰는 사람이 아이들이라면 글을 쓰도록 약간의 실수는 그냥 두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자기가 아는 단어를 동원해 문장을 만들어내는 것 만으로도 힘들어 하기 때문 인데 예를 들어 접속사도 신경 써야 하고 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을 구분 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우선은 글을 쓰게 만들고 나중에 중요한 것만 지적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반면에 글을 쓰는 사람이 성인 이라면 지적을 해 주는 것이 맞다고 보여 집니다.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이 어른인지 초등학생 또는 청소년인지에 따라 대응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은 아직 한글을 배우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틀릴 때 맞게 가르쳐는 주되 너무 강하게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의욕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청소년기 또는 청,장년 시기의 맞춤법이 틀리는 부분은 학교생활 및 사회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즉시 올바른 맞춤법을 알려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