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말에 불편한 상사와 단둘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밀린 업무 때문에 주말에 회사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가장 어색한 상사와 같은 공간에 있게 되었습니다.

사무실이 조용해서 키보드 소리만 크게 들립니다.

괜히 더 긴장되고 말을 꺼내기도 애매한 상황입니다.

인사만 하고 각자 일에 집중하는 게 나을지 가볍게 말을 붙이는 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이럴 때 자연스럽게 넘기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말에 단둘이 있는 상황이면 길게 대화하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업무 이야기 한두 마디 정도면 충분합니다.

    괜히 분위기를 살리려고 사적인 대화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어색함은 대부분 상대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각자 일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부담이 적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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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업무적으로 지시를 받거나 협업을 해야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란게아니라면 그냥 신경쓰지마시고 밀린업무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 안 하는게 낫습니다

    지금 해야 할일을 열심히 하시고

    다른생각 마시고 그냥 있으세요

    괜히 대화를 해 볼려다가 더 이상해 지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 불편한 상사이든 편한 상사이든 주말에 회사 출근하는 자체가 스트레스 유발하기 때문에 가볍게 인사 만 하고 내가 처리해야할 업무 최대한 빨리 열심히 하고 끝났는데 상사가 아직 일하고 있으면 저는 업무 다하고 퇴근하는데 언제까지 하시는지 의미없는 질문 하고 바로 퇴근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한 상사와 분위기 그렇다고 가볍게 말 붙이기도 어색하고 대화가 이어지면 좋지만 중간에 끊어지면 안 하느니만 못할수도 있습니다.

  • 저는 간단한 인사만합니다. 가볍게 “주말에도 고생 많으십니다” 정도 인사만 하고 업무에 집중하는 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억지로 대화를 이어가기보다, 필요한 업무 관련 말만 짧게 하는 게 부담을 줄여줘요.

    정적이 어색하면 키보드 소리·집중하는 분위기도 ‘일하는 공간’이라 생각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주말까지 업무를 하신다니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주말에는 불필요한 감정을 섞기 보다는 그냥 일에 집중하시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업무에 필요하다면 간단하게 말하고, 휴식 타임에는 간단한 토크를 할 수 있겠으나 일단은 업무를 빨리 끝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작성자님께서 하고 계신 일에 집중해보세요.

  • 참 껄끄러운 상황이시구먼요 그럴땐 억지로 말을 붙이려다보면 오히려 실수가 나오기 마련이니까 그냥 정중하게 인사만 딱 드리고 본인 할 일에만 집중하는게 제일 무난할겝니다 글고 너무 조용해서 숨이 막히면 커피라도 한잔 타오면서 상사분께도 드시겠냐고 한마디만 가볍게 건네보세요 그런정도의 성의만 보여도 예의없단 소리는 안들을테니 너무 긴장말고 일이나 얼른 끝내고 집에 가십쇼.

  • 어차피 서로 일을 하러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회사에 단 둘만 있다고해서

    대화를 하거나 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인사를 하고 각자 일에 집중하고 식사시간이 되거나 했을때 식사를 하실거냐고 물어보는 가벼운 정도의 말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뭐 크게 나서서 이야기하지마시고 걍 본인업무에 집중하시면 되지 않을까요!?좀 불편하시면 커피 한잔 정도 같이 이야기하시는 것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