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이나, 직장 등으로
외국에 있으신 분들은
명절에는 가족이 있는 한국으로 오시나요?
아니면 전화 등으로 안부를 대신하시나요?
만약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보랏빛칼새151입니다.
갈수만 있으면 다녀와도 괜찮아요.
하지만
그게 쉽지만은 않죠.
경비도 있고 시간도 있고 하니깐요.
이럴때 영통하면서 얼굴도 보고 대화도 하지요
안녕하세요. 소중한벌9입니다.
해외에 2년 체류 한적이 있었는데
명절에 전화나 화상통화로 안부만 주고 받았습니다.
비행기 값이 워낙 비싸다 보니 ..ㅎㅎ
그리고 현실적으로 에뉴얼 리브를 아시아 명절에 맞추기 쉽지 않죠..
대신 연말 크리스 마스 시즌에 롱 홀리데이로 한국왔다가 체류지로 돌아 온적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