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암호화폐로 만든 지역화폐도 있으며 다양한 암호화폐들이 실물 경제에서 결제가능한 컨셉의 프로젝트들을 내놓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리 카드 같은 것을 만들어도 포스기같은 결제 시스템 인프라가 먼저 구축되어야 하는게 맞는데 이런 인프라 구축이 이뤄지고 있는지? 가 궁금합니다.
암호화폐 거래와 그에 따른 결제는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져야 그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결제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할 수 있는 기관이나 기업은 얼마나 될까요?
현재 삼성 갤럭시에 탑재된 암호화폐 지갑이 삼성페이와 연동이 된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본다면 실생활에서 결제가 바로 이루어집니다.삼성페이는 어디서든 결제가 가능합니다. 대기업이 이렇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