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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수수수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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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하 하는 남자 상사 어떻게 반응해야할까요?

제 친구가 남초 회사인데요. 직장상사중에 너무 심하게 가부장적인 남자 상사가 있대요. 직장 상사는 40대라 그렇게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에요. 여자가 잘못하면 남자가 좀 때릴수도 있는거 아니냐는 둥, 남자는 바람 좀 펴도 된다는 둥 그런 말을 너무 자주해요.. 그리고 40대인데 20대인 제친구한테 친구들 소개시켜달라고 그런대요.. 그 남자분은 돌싱인지 그냥 싱글인지는 모르겠어요.. 어떻게 반응을 해야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

    저런 부류의 인간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답이긴 합니다

    거기에 발끈하거나 어떤 반응을 보이면 계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선을 넘거나 하면

    다른 상사에게 말해서 대응을 하거나 아니면 면전에대고 한마디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옛날이나 할말 꾹 참고 버티는거지 요즘은 아닙니다

    그거가지고 회사에서 불이익을 주면 그건 그 회사의 그릇의 문제입니다

    차라리 믿고 걸러야 될 회사라고 광고하는 셈이죠

  • 개무시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여성비하 하는 남자 상사가 이상한 말을 할 때마다 받아 치는것도 방법입니다. 20대 친구에게 주위 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하면 양심이 없냐고 그 나잇대에 20대는 너무 양심없는 거 아니냐고 강하게 받아 쳐야 두번 다시 그런 말을 안합니다. 여성비하 발언을 할 때는 무관심하게 네 하고 바로 무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하지만 회시에서도 다 알고 있을거 같네요

    계속 직장에 다닐 생각이시라면

    그냥 무시하는게 답일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저도 극 남초 회사에 다닌 경험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세상이라 그런 분들이 잘 없어도 꼭 계시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경험상 그런 부당한 말을 들어서 상부에 알려도 딱히 도와주시지 않더라고요. 이미 남초 회사는 뿌리부터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게있어서 젊은 여직원을 만만하게 보고 니가 참으라 계속 그렇게 행동하면 다시 말해 달라 라는 둥 회피하기 바빠요. 그냥 눈 깔고 못들은 척 하고 예예~ 하고 남자친구 있어요~ 하고 무시하는게 어쩌면 친구 분이 크게 일을 키우지 않고 넘어가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좀 답답한 답변일 수도 있지만 저도 남초 회사에서 용기를 내서 목소리를 냈을 때 오히려 미운털이 박혔고 남은 회사생활이 힘들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귀 닫고 얼굴 컴퓨터에 파 묻고 내 일만 열심히 할 껄 하는 생각을 후에 많이 했었습니다. 아직 선진 문화가 자리 잡으려면 멀은 것 같아요.

  •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회사 상사라서 뭐라고 대놓고 말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그냥 인간취급하지 않고 무시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