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라베미니정과 펙수클루정은 같은 효능이 있는 약이기때문에 둘중 한가지는 빼고 복용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짜먹는 위장약에 의해 다른 약들의 흡수율이 많이 떨어질 수 있으니 최소 2시간 간격을 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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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라베미니는 빼고 드시기 바랍니다. 위장약의 펙수클루와 효능이 겹칩니다. 둘다 위산을 억제하는 약이라 하나만 드셔도 효과가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같이 드셔도 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알지셀액의 경우 다른 약들과 시간 간격을 두시고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립선약의 항생제와 상호작용이 있으므로 2시간 이상 간격을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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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전립선염으로 항생제와 위장약들을 함께 복용을 해도 되며 알지셀액은 다른약의 흡수를 방해할수 있기에 1시간 이상 시간차를 두고 복용하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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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알약은 모두 함께 복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위염에 사용하는 약들은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으며, 전립선염 약에 포함된 퀴놀론 계열 항생제는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짜먹는 위장약은 위장점막을 코팅하여 약물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다른 약물과 30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전립선약 라베미니정10mg랑 위장약 펙수클루정40mg는 겹치기때문에 1개만 드셔야해요.
나머지는 같이 먹어도되고 알지셀액은 알약이랑 2시간차를 두고 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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