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동료의 삼촌 부고를 들었는데 부조를 하는 게 맞을까요?

내일 회사 동료가 급하게 휴가를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업무 이야기를 나누다가 제가 대신 처리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삼촌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됐습니다.

평소에 대화도 자주 나누는 사이입니다.

그렇지만 가족 중에서도 삼촌이면 아주 가까운 관계는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은 부모님이나 형제자매 부고 정도만 주변에 알리는 경우가 많지 않나 싶습니다.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되는 일인지 아니면 조용히라도 마음을 전하는 게 예의인지 고민이 됩니다.

우연히 소식을 들은 상황이라 더 애매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관계의 거리와 회사 분위기를 함께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사이라면 소액이라도 마음을 전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꼭 부조가 아니어도 위로의 말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습니다.

    형식보다 진심이 더 중요합니다.

    애매하다면 팀 내 관례가 있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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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동료분의 삼촌까지 조의금을 챙기실 필요는 없습니다. 업무 처리를 대신 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마워하고도 남을 일입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아니요~ 삼촌 부고까지는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직장 동료라면 부모님과 형제까지만 챙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친하지 않은 동료라고 한다면 궂이 챙길 이유는 더 없구요

  • 요즘에 부고 소식을 들었어도 삼촌이 돌아가셨다고해도 회사 동료가 조의금을 내지는 않습니다 조의금을 하는 것도 어느정도 선이 있는데

    삼촌까지는 아닙니다

    조의금 안하셔도 됩니다

  • 직계가 아니면 안 해도 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가 아닌 이상 직계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게 마음에 편할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 삼촌 부고소식을 들었다고 해서 가거나 부조금을 하지는 않습니다.대부분 하지않는분들이 많구요.챙기는분들은 소수라고 생각됩니다.

  • 삼촌 부고라면 특별하게 챙기지 않는 거 같습니다. 뭐 어릴때 삼촌이 부모님 대신에 봐주고 엄청 각별한 사이라면 삼촌 부고에 부조금을 보내거나 장례식장에 찾아뵙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