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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산3
철마산323.08.02

서로 맘이 맞지 않은 동료 때문에 이직을 고려 중입니다.이직이현실적으로 쉽지않아 고민입니다

질문 그대로 회사 동료와 마음이 맞 지않아 자주 의견 충돌이 발생되고 부딪치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부딪치는 일이 많다보니 자꾸만 사람이 싫어 집니다

이직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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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어딜가나 맘이 맞지 않는 동료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직한다해도 그 회사에도 맘이 맞지 않는 동료가 또 있을수 있어서 이직이 답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직을 결심할 정도라면 차라리 팀장이나 상사에게 말해서 본인이나 동료가 팀을 옮겨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직장을 옮긴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만두고 바로 새 직장을 구하는것도 요즘은 쉽지않습니다.

    경제적인 여유만 된다면 당장 이직하는게 좋지만 상황이 여유있지 않다면 그냥 참고

    버티는게 좋다고 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02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어디를가도 성격이 안 맞는 사람 한둘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므로 인간관계문제는 이직을한다 해서 해결될 거 같지는 않아요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부서이동을 요청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자주 의견충돌이 일어난다면 사적으로 만나서 자리도 했을거 같은데.. 그래도 지속 된다면 다른곳으로 부서이동 요청을 해서 안 접하는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직장생활에서 제일 버티기힘든것이 사람때문에 입니다 . 참고민이 많겠습니다. 그래도 그사람때문에 관두는것은 억울하고 직장다니면서 꾸준하게 다른곳알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이직을 한다고해서 똑같은일이 반복안된다는 보장은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런 사람 때문에 그만두는건 손해라고 생각듭니다 그냥 무시하고 스트레스풀어가면서 지내는게 나을듯하네요


  •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맑음입니다.

    어느 직장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잘 다니던 직장을 그 사람 때문에 옮길 수는 없답니다.

    그냥 무시하고, 신경을 안 쓰는게 정답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랑바입니다.

    힘드시겠어요 일단 이직하시지 마시고 용기를 내서 술 한잔 하자고 해보세요 마음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말해보세요 얘기는 참 좋은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매번 부딪쳐서 견디기 힘들 정도면 이직을 하세요.

    그런데 어딜가도 본인의 마음과 꼭 맞는 사람과 일할 수는 없는 겁니다.

    창업을 해도 1인사업을 하지 않는 한 직원을 써도 꼭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