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그대로 회사 동료와 마음이 맞 지않아 자주 의견 충돌이 발생되고 부딪치는일이 다반사 입니다
부딪치는 일이 많다보니 자꾸만 사람이 싫어 집니다
이직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어딜가나 맘이 맞지 않는 동료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직한다해도 그 회사에도 맘이 맞지 않는 동료가 또 있을수 있어서 이직이 답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직을 결심할 정도라면 차라리 팀장이나 상사에게 말해서 본인이나 동료가 팀을 옮겨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직장을 옮긴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만두고 바로 새 직장을 구하는것도 요즘은 쉽지않습니다.
경제적인 여유만 된다면 당장 이직하는게 좋지만 상황이 여유있지 않다면 그냥 참고
버티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어디를가도 성격이 안 맞는 사람 한둘은 반드시 존재하기 마련이므로 인간관계문제는 이직을한다 해서 해결될 거 같지는 않아요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부서이동을 요청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자주 의견충돌이 일어난다면 사적으로 만나서 자리도 했을거 같은데.. 그래도 지속 된다면 다른곳으로 부서이동 요청을 해서 안 접하는것이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직장생활에서 제일 버티기힘든것이 사람때문에 입니다 . 참고민이 많겠습니다. 그래도 그사람때문에 관두는것은 억울하고 직장다니면서 꾸준하게 다른곳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이직을 한다고해서 똑같은일이 반복안된다는 보장은없습니다.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그런 사람 때문에 그만두는건 손해라고 생각듭니다 그냥 무시하고 스트레스풀어가면서 지내는게 나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미세먼지맑음입니다.
어느 직장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은 꼭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잘 다니던 직장을 그 사람 때문에 옮길 수는 없답니다.
그냥 무시하고, 신경을 안 쓰는게 정답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랑바입니다.
힘드시겠어요 일단 이직하시지 마시고 용기를 내서 술 한잔 하자고 해보세요 마음에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말해보세요 얘기는 참 좋은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매번 부딪쳐서 견디기 힘들 정도면 이직을 하세요.
그런데 어딜가도 본인의 마음과 꼭 맞는 사람과 일할 수는 없는 겁니다.
창업을 해도 1인사업을 하지 않는 한 직원을 써도 꼭 맞는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