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이 있다면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이나 기저질환을 감안해야 하고 수술의 위험도를 판단해야 하므로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폐암4기라는 악조건이 있지만 다리 골절로 인해 고정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도 있을 수 있어 골절의 정도나 위치, 현재 환자의 신체 상태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폐암 말기 상태라면 수술을 하더라도 뼈가 잘 안 붙을 수도 있으며 골절을 해결하더라도 암 자체가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희망적인 상황은 아닐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만 수술을 받지 않으면 보행이 불가능해질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걷는 것이 필요하다면 수술을 받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