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보고 일하는 사람이 너무 미운데?
안녕하세요. 같은 곳에서 일을 하며 친하게 지내던 사람인데 어느날인가부터 인사도 안하고 해도 안받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지나가면서 나보고 들릴듯 말듯하연서 혼자말로 '돌아이'하면서 지나가지도하고 왜그러냐고 물어도 말하기 싫다고만 하네요.
그런데 얼굴을 안 볼수도없고 일을 그만 둘수도 없고 일은 해야 하는데 즐겁게 일하고 싶은데 그직원이 너무 미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그럼 그 사람이 잘지내는 분한데 혹시 왜그러냐고 물어보세요, 왜 저사람 나한테 뭐가 불만이 있는지
아마 알려주실꺼에요, 이유를 아셨다면 진솔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자고 해보세요,
그것도 싫다고하면 그냥 무시하고 마세요, 그런인간 뭐하러 신경쓰고 회사 다니나요?
그사람이 회사 월급 주는것도 아닌데요, 없는사람 취급하고 인사도 할필요없어요,
그리고 혼자말이 들리잖아요, 돌아이? 그소리 들으면 한마디 하세요, 같이 대응을 해야죠
저가 그소리 들었으면 뭐!!!!돌아이? 하면서 가만두지 않았을겁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박새145입니다.
그런 불편한 경우들이 종종 생기죠 서로의 마음이 맞지 않거나 직장동료로서 너무 얍삽한 행동을 한다거나 그냥 무시가 답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맥쓰7입니다.
일을 그만둘수도 없는 상황에서 보기싫은 사람을 계속 봐야하는거만큼 힘든건 없죠 ㅜ 분명 언젠가 지금의 경험이 도움이 될때가 올거에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분을 따로 불러서 솔직하게 애기를 해보세요
저에게 불만이 있으시면 애기해 보세요
제가 고칠수 있으면 고치겠다고요
아마 그러면 왜 그런지 애기해 줄거 고요
그렇지 않으면 그사람과는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렇게 나쁜행동하는 사람이 골머리가 아픈거지
본인은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