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같은 곳에서 일을 하며 친하게 지내던 사람인데 어느날인가부터 인사도 안하고 해도 안받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지나가면서 나보고 들릴듯 말듯하연서 혼자말로 '돌아이'하면서 지나가지도하고 왜그러냐고 물어도 말하기 싫다고만 하네요.
그런데 얼굴을 안 볼수도없고 일을 그만 둘수도 없고 일은 해야 하는데 즐겁게 일하고 싶은데 그직원이 너무 미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