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대장암으로 인한 허리 통증이 생기는 경우 일반적으로 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장암이 진행되면서 주변 조직이나 장기로 전이될 수 있으며, 이러한 전이 과정에서 허리 통증을 포함한 여러 증상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러나 모든 허리 통증이 대장암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원인에 의해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용종과 관련하여, 대장의 왼쪽에 용종이 생길 경우 그로 인해 배변 시 변이 가늘어질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변이 가늘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반드시 큰 용종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양한 크기의 용종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장 해부학적 구조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의 모양 변화만으로 용종의 존재 여부나 크기를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