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을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매일 마시는 생수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미세플라스틱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고 하는데 이러한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게 되면 인체 내에서 어떻게 축적되거나 배출되는지 궁금하고, 장기간 섭취하게 될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걱정이 늘고 있는데요,

    미세플라스틱은 환경과 식품 전반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검출되고 있는데, 장기간 섭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과를 보면 일부는 체내에 일시적으로 존재하거나 배출되며, 일부는 미세한 수준으로 체내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은 비교적 입자가 큰 경우 대부분 소화되지 않고 배출되는데요, 나노 수준의 작은 입자는 장점막을 통과해서 혈류로 일부 흡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구에는 미세플라스틱이 혈액, 폐, 장 등 일부 조직에 검출된 사례가 있지만, 축적된 양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실험 연구에서는 염증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산화 스트레스 증가, 장내 미생물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지만 이러한 연구는 실험실 조건이나 고농도의 노출에서 관찰된 경우가 많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을 완전히 피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노출을 줄이는게 좋은데요, 생수병의 장시간 고온에서 노출하는 것을 피하고,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 사용을 하는 것을 피하고,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미세플라스틱은 보통 음식물 섭취와 호흡을 통해서 체내로 유입이 되고, 입자 크기에 따라서 생체 내에 거동이 결정이 된답니다. 보통 150 이상의 입자는 소화기관을 거쳐서 대부분 분변으로 배출되나, 150 미만의 입자는 장관벽 흡수가 가능하면서 20 이하의 미세 입자는 혈관과 림프곌르 통해서 전신으로 순환이 가능하겠습니다.

    이런 미세입자가 간, 신장, 심장같이 주요 장기에 축적이 되면 물리적인 자극을 주어서 세포 내 산화 스트레스와 만성적인 염증 반응을 유발하게 됩니다. 플라스틱 제조 과정에서 첨가된 프탈레이트나 비스페놀A와 같은 독성 화학의 물질이 체내에 용출이되며 내분비계를 교란하고, 생식 능력 저하와 면역 체계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연구로 보면 나노 플라스틱은 혈액-뇌 장벽(BBB)까지 통과한다거나, 세포막을 직접적으로 투과해서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저해하고 유전적인 손상을 초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답니다.

    장기 노출시 대사 질환과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조금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 중론이 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