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해외 이민을 갈 준비를 합니다..
갑자기 한국에 살기 싫다고 해외 이민 선언을 한 누나가 걱정입니다.
해외여행 한번 다녀온것 밖에 없는데 갑자기 이민 이야기 나온거 보고 당황스럽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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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무작정 이민을 간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이민을 가고싶은 나라에 대해서 충분히 알아보고 단기간이라도 생활을 해보라고 하시는게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무슨 이유로
똔 이민 가실려는 지역이 어느 나라인지
모르겠으나
특별한 잇슈가 없었을 수도 있으니
가만 지켜 보시고
그래도 가신다면 만류는 하셔도 생각을 꺽기가 어려울거 같습니다
본인 인생이니 어쩔 수 없는것이 아닌가
생각 하시고
응원을 해 주시길 제안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해결사1입니다.
북한이 핵도 개발해보유하고 있고 독침가진 간첩들이 서울시내를 활보하고 다니기도 하는 한국상황에 이민갈수만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이민가도록 도와주세요.뭔판인지 모르고 방해하지 말고요
안녕하세요. 거대한개구리15입니다. 정말 걱정이네요 사람사는곳 어디나 다 똑같은데. 이민대신 6개월살이 추천 합니다 여행, 관광과 실제 돈벌며 사람 부딪치며 사는건 다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