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잡곡밥 비율은 1)혈당 반응, 2)소화력, 3)포만감 세 가지를 균형감 있게 맞추는 쪽이 현실적이랍니다. 말씀하신 귀리, 백미, 카무트 조합이 영양 구성이 훌륭한 편이며, 귀리/카무트는 식이섬유, 단단한 전분구조로 소화가 조금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2:4:2 비중은 장이 예민하신 분들에겐 조금 부담이 될 수 있답니다.
[권장 비율]
혈당, 소화를 동시에 고려하신다면 1:5:2나 1:4:3 비중이 안정적이겠습니다. 귀기를 줄이는 이유가 베타글루칸(수용성 식이섬유입니다)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식감, 소화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랍니다. 백미가 혈당을 빠르게 올리긴 하나, 전체적인 탄수화물 구조 균형을 맞출 경우 어느정도 섞이는 것이 포만감 유지, 위장 부담 완화에도 좋답니다. 카무트가 단백잘, 미네랄이 많은데, 식감이 단단해서 씹는 시간이 늘어나니 혈당 관리에 좋은 편입니다.
>>> 따라서 백미를 기반으로 잡곡을 첨가로 사용하시는 것이 소화에 무난하겠습니다. 점심에 잡곡밥 드시는 패턴이 혈당 스파이크를 줄여주는데 효과적이고, 아침에 섬유질, 단백질 중심으로 드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비율도 중요하지만 1)총량, 2)식사 속도, 3)조리 시간(잡곡은 충분히 불리시는 것이 좋습니다)이 혈당, 체지방 관리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