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창백한원숭이162
창백한원숭이16223.05.17

6세 아이가 하지 말라는 걸 계속하는 경우.

6세 아이가 하지 말라는 행위를 계속 하는 건 왜그럴까요?반항심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이도 그 행동이 잘못됐다는 걸 인지하는듯 한데 보란듯이 반복적으로 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4.07.03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이건 부모님의 속된 말로 간 보는 것입니다. '내가 어느 정도까지 하면 엄마나 아빠가 혼낼까? 이 정도까지 해도 혼낼까? 그 이상 해도 혼낼까?' 를 계속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행동의 제한을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시는 게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을 계속 하는 이유는 ‘

    엄마의 훈육에 이미 내성이 생겨서 견딜만한 충격인 것이기 때문에 별효과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 아이가 6살 이라면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건이 벌어지는 그 상황에서 격앙된 감정으로 이야기를 나누지 말고 서로 기분이 좋은 어떤 날 아이의 기분을 읽어주시면서 진지하게 설득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주시는게 좋아요. 더 좋은 행동이나 대안적인 방법을 제안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하지 않았을 때 보상체계를 활용해 보세요.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하지 않았을 때 칭찬하거나 더 좋은 것을 주어 보상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자기 주장과 고집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데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서는 조금 더 단호하게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관심을 받고 싶은 경우에도 그렇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관심과 애정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 역할을 바꾸어 아이가

    경험하게 해주는 역할극을 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놀이형식으로 아이가 자신의 행동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험하는

    것입니다. 아이 스스로 잘못됨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6세 아이의 반항하는 행위를 멈추기 위해서는

    아이의 고집이 세질수록 강력하고 단호한 태도를 보이셔야 합니다 .

    아이가 계속 규칙을 위반하면 제재조치를 당당하게 제시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6세경에는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시기이기땨문입니다

    구렇기때문애 하지말라는 행동을 지속하는 경우

    단호하고 일관된 훈육이 필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지말아야 할 행동들 즉 잘못된 행동을 지속적으로한다면 왜 하지말아야 하는지를 그때 그때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그래도 고쳐지지않는다면 좋아하는것을 일시적으로 제재하는 등의 조건을 제시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는 것은 반항심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

    훈육을 할 땐 아이의 눈을 정면으로 보고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 올바르게 가르쳐 주고 있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해줘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이 시기에는 엄마 아빠 말은 다 틀리고 자신의 말만 맞다고 생각하는 시기랍니다.

    그래서 하지 말라는 행동은 더 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바른 행동을 할 때 아낌 없는 칭찬을 해줘서 그 행동을 강화하게 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