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리처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 질문
가장 이상적인 기구는(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지만) 이런 여분의 무언가를 가하지 않아도 스스로 작동하는 기구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도구들은 거의 가역적인 성질을 갖게끔 만들 수 있다. 다시 말해서, 1kg 짜리 추를 아래로 내림으로써 3kg 추를 위로 들어올렸다면, 반대로 3kg 짜리 추를 아래로 내려서 1kg 추를 들어올릴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제 물건을 들어올리는 모든 기구들을 가역적인 것(아무리 잘 만들어도 이렇게 될 수는 없다)과 비가역적인 것(실제로 사용되는 대부분의 도구들이 여기에 해당된다)으로 분류해보자.
이 문장들에서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도구들은 거의 가역적인 성질을 갖게끔 만들 수 있다고 했는데 뒷 문장에서는 모든 기구들은 가역적인 것으로 될 수 없다는 말 때문에 서로 앞 뒤가 안 맞는 것 같아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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