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너무 안 트여서 걱정이예요ㅠㅠ

Question

28개월 남자아기인데 한달전 엄마.아빠를 시작햇어요ㅠㅠ

아직 말을 못하더라구요ㅠㅠ

또래 아이들은 말도 제법 잘하고 주변에서 계속 느리다하니 너무 걱정이네요ㅠㅠ

요즘들어 다.다. 다 이런식으로만 말을 하는데 말문이 틀려고 하는걸까요?ㅠㅠ

Answer 1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월수에 비해 느린편이지만 아이마다 편차가 있기때문에 너무 조급해 하시면 아이게게 스트레스를 줄수 있습니다 때문에 계속 현상태가 지속된다면 언어치료센터를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아하(Aha) 육아·아동 분야 전문가 김성훈아동심리삼당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가 또래보다 말문이 늦게 트인다면, 부모님이 지속적이로 아기와 대화를 하는 식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주셔야 합니다. 혼자서 힘들다면 전문가를 통해 언어치료를 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좀더 지켜봐도 무방 할것 같습니다. 곁에서 도와줄 수 있는 몇가지 방안을 말씀드릴께요~!

1.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가 자라면서 대화의 주제는 차츰 넓어집니다. 아이는 이제 지금 눈앞에 일어나고 있는 일 뿐만 아니라 과거에 일어난 일이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듣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2. 새로운 단어를 많이 사용하세요.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단어를 많이 사용하세요. 아이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단어를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제까지 해 왔던 대로 몸짓을 사용하며 아이가 이전에 접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문장에 끼워 넣어 보세요.3.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복해 주세요.'

3. 아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반복해 주세요.

4. 듣는 행위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부디 잘 해결 되시길 기원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말이 늦게 틔인 아이들도 있으니

너무 걱정마세요

다만 부모님께서 아이가 말을 짧게 하면 덧붙여서 꾸며 주며 말을 해주세요

말을 많이 들려줘야지 아이도 따라한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이시기 아가들은 짧게 단어만 이야기 한답니다

엄마 까까 이모 할머니, 친구. 엄마 . 할비, 어흥.음머.상어. 귤, 딸기 이정도만 하고

빠른 아이는 두단어 붙여서 얘기하기도 해요

엄마 나가자, 엄마도와줘, 여기 앉아 , 엄마가 사줬어 , 아빠만좋아. 등등

28개월이면 조금 더 말을 할 수 있도록 엄마가 말을 많이 시켜줘야 합니다.

평소 책 많이 읽어 주시고 아이와 대화 많이 하면 아이의 말은 금방 틔일 것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박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언어발달이 조금 늦는 것 같아 걱정이 있으시군요.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이마다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가 조금씩 다르게 찾아옵니다. 남아의 경우 여아보다 언어발달이 조금 늦은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성향상 언어에 대한 호기심이 낮은 경우, 또는 부모나 형제자매/또래와 대화가 적은 경우 언어적 발달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언어 이외의 다른 부분에서 발달이 늦은 편이 아니라면, 부모님께서 조금 더 기다려주시면서 더 풍부한 언어 자극에 노력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어린이집이나 외부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많이하여 아이들이 입모양을 보고 말을 따라하기 어려워 정확한 발음이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마스크를 벗고 있는 가정에서 부모님께서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하여 단어를 말씀해주시고, 아이에게 책도 매일 꾸준히 읽어주시면서 언어자극을 많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러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래에 비하여 심각하게 언어발달지연이 의심된다면, 발달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아이마다 성장의 속도가 다 다르듯이

언어 발달의 속도도 전부 다 다릅니다.

엄마 아빠와 같은 단어 구사가 가능하다면

큰 걱정 하지.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가정에서 아이와 눈 맞추며 자주 대화를 이어나가

주시고요. 입 모양도 또렷하게 표현해주세요.

아이가 부모의 입모양을 따라하기도 하고요.

귀가 트이면 입이 금방 트일.수 있어요

Answer 8

안녕하세요. 류수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꾸준하게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고 읽어주고 말해주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책을 같이 보며 많이 읽어주고 단어들도 많이 이야기해주세요 꾸준히 하면 될 것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