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스럽지만 말씀하신 팔이 저리고 마비된 것처럼 힘을 줄 수 없는 증상만으로는 그 구체적인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 단순히 휴식 후 이완된 몸 상태가 돌아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신경 관련 질병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관련하여서 신경과에서 진료 및 정밀 검사를 통해서 질병 여부를 파악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상기 증상은 수면 자세의 문제로 인하여 혈관이나 신경이 눌려서 발생하는 증상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는 경추의 문제로 인하여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일단 수면 자세를 교정하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