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할머니께서는 병원에 극구 가기 싫다고 하시는데 그런데도 요양병원을 보내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안타깝네요..집안에서 케어 가능하면 좋은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면 시설좋은 요양병원으로 알아보시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매크로픽과마르크셰르츠입니다.
가족이 시간적 여유가있어 집에서 케어해줄수만있다면 집에 있는게 좋겠습니다만, 그게 안된다면 요양원에 모실수바기에 없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치매 초기의 할머니를 가정에서 돌보시면 되는데, 돌봐주실 가족이 없다면 요양병원에 모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많이 안타깝지만 치매 노인을 집에서 돌보는게 쉽지 않아서,
어른들이 결정하시는데로 따르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할머니께서 요양병원을가기싢어한다면보내지않는것이좋습니다 요양원을기기싫어한다면치매도초기입니다 초기에서중증까지10년이상시간이지나야합니다 치매가중기정도되었을때요양원을보내시면될것같습니다 물론가정사정에따라다르지만천천히보내도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손녀인지 손자인지 모르겠지만 자녀분들이 결정하실겁니다. 어느정도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을까요? 일단은 병원에가서 치매검사를 받아보실수있도록 말씀드려보세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일단 할머니 말씀대로 해 보시고요 할머니께서도 할아버지를 돌보시게 어렵다고 느끼실 정도면 그때 요양병원에 보내신게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질문자분께서 할머니를 케어를 잘할수 있으면 가실필요 없이 집에서 케어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쉽지않은결정일거에요 할머니의 자녀들이 협의하에 모실수있는여건이 안되면 할머니께서는 안타깝게도 갈수밖에없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그건 부모님 몫일듯요. 굳이 안가시겠다는데 보내는건 슬프네요. 자식들이 결정해야할일인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연세가 많이드신 할머니 요양병원가면 대부분 돌아가시고 안좋다보니 안가실려고 하시죠. 집에서는 케어하기 힘드니 보내실려고 하는것이구요. 예전말로는 고려장이라고 하죠. 저런것보면 늙어서 산골에서 혼자살다 가는것이 제일좋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할머님이 가기 싫다는데
보내기도 애매합니다
가족분들 힘든거 생각하면
보내시는게 맞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