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는 독일사회주의노동자당을 만들어 당수가 되었으며 제1차 세계대전 패전으로 엄청난 전쟁분담금과 영토를 빼앗기고 실의에 빠진 독일국민들에게 현란한 말솜씨로 군중을 사로잡고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인물입니다. 유대인에 대한 반감을 지닌 유럽인들의 시각을 이용하여 반유대인주의로 무려 600만명을 학살하였으며 동성애자와 장애인들을 학살하기도 하였습니다.
히틀러는 세계사를 '약육강식과 적자생존의 원칙'이 지배하는 인종들 간의 끊임없는 투쟁으로 인식했다. 그리고 국제적 금융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이끌고 있는 유대인들이 게르만 민족의 생존을 위협하며 유럽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있다고 봤다. 그리하여 히틀러는 1933년 1월에 나치당의 대표로 독일의 총리가 되자마자 유대인 박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