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일기를쓰며
왜 우리나라는 혼외 출산비율이 낮을까요?
통계자료를 보니 다른 선진국은 혼외로도 출산을 많이하는 데 비해 우리나라는 혼외 출산이 거의 없던 수준이더군요. 어떤 이유인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국이 혼회 출산 비율이 낮은 이유는 현재도 불륜으로 나은 아이를 인정 안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그런 사람들을 향해 낙인을 찍기 때문입니다.
원래 왕조시절부터 양반들이나 힘잇고 돈있는 사람들은 첩이 있었습니다. 독립후에도 공공연히 첩이 있었지요.
하지만 사회분위기가 그걸 인정 못했기 때문에 없어진거죠
우리나라는 전통적인 결혼, 아이를 낳는 행위, 이런 것에 대한 오래된 관습들이 아직도 뿌리깊게 박혀 있는 나라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고 혼외로 아이를 기른다? 제 주위나 건너 건너 거의 본 적도 없습니다. 한번도 못봤네요. 그만큼 아예 생각치도 못하는 주제라는 겁니다. 성에 개방성도 아주 폐쇄적이고 특히 한 번 결혼은 서류상 이혼 아니면 영원한 결혼이 아주 크게 자리 잡고 있고,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려면 서류상 깔끔히 헤어지고 만나야지 그렇지 않으면 바람이라는 인식이 아주 강력하게(오히려 법보다 높은 도덕같은 개념이죠.)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정말 특별한 경우 아니면 결혼을 해야지 아이를 갖는다는 인식이 거의 95프로 아니 한 97-8프로 되지 않을까 합니다. 동거하다가 아이 생긴다? 결혼 생각 전혀 없었어도 바로 결혼한다 할겁니다. 혼외자식? 정상가정에서 있을 수 없다는 인식이 보통 사람들에게 당연하게 인지 되어 있습니다. 생각 자체가 선진국과는 비교도 안되죠. 어떤 딜레마에 대해 한 번 아니라 생각하면 반대 의견은 듣지도 않고 대중이 압도적으로 따라가는 군중심리에 도취되어 자기가 합리적이다라는 생각에 갖혀 아예 생각조차 안합니다. 가뜩이나 출산율도 전세계 최하위 급인데 폐쇄성도 암담하죠.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우리나라는 1부1처제로 얼마전까지 간통죄가 성립하였습니다. 혼외자식은 불륜 간통의 증거로 혼외자식을 두는것은 사회도덕적으로 용납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부 재벌가에서나 볼수 있는 현상이었죠.
간통죄가 폐지된 지금도 그렇다고 불륜, 혼외자가 사회 통념상 받아들여지지가 않죠.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혼외 출산이 낮은 이유는 전통적인 가족 가치관과 사회적 낙인 때문입니다. 혼외 출산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부정적이고, 미혼 부모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 어려움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법적·경제적 지원 부족과 같은 실질적인 장벽도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선진국은 다양한 지원 정책과 사회적 수용이 높아 혼외 출산이 상대적으로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