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과매수 과매도 구간을 보기 위해 보조지표 RSI와 CCI를 많이 참조하시던데 차트의 흐름을 보면 거의 비슷하게 움직이더라구요.
제 눈에는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던데 두 가지의 정확한 차이점이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