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친데려다주는게 너무 힘든데 대중교통타고 가라해도될까요?
여자친구를 자주 데려다주는 편이에요! 대중교통으로 50분 차로40분정도 걸립니다! 제가 차가 있고 여친은 차가 없어요. 가끔 너무 피곤할때.. 대중교통으로 가줄수있냐고 말하면 많이 서운해할까요? 여친은 가끔 오늘은 그냥 지하철타고 갈께~~하긴하는데 제가 괜찮다고 거절을 많이했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그런 말을 잘 안하네요ㅠ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여자친구를 챙겨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본인이 너무 힘들 때까지 억지로 데려다주면 관계에 피로가 쌓일 수 있습니다.
가끔은 솔직하게 피곤하다고 말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하는 것도 건강한 연애방식입니다.
차가 있고 차를 가지고 데이트를 하거나 만남을 가진 후에 여자친구를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라고 하면 엄청 섭섭해 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만나고 헤어지고 했다면 모를까 지금은 많이 섭섭해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조금 피곤해도 데려다 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참난감하네요. .......조금힘들시더라도 델다주는게맞는데
정말힘들다면그때한번말해보세요. ..
그거로삐진다면 속이짧은거구
너그럽게 남자친구생각해서쿨하게 그럴께한다면좋은여자친구입니다. ..한번실험해보세요
이게델다주고데리러가는게참힘들죠 그걸이해못해준다면야...
서로에게 이야기는 중요해요. 항상은 아니지만 힘든 부분일때는 미리 말을 해서 시간이나 날짜를 조율하고 그러면서 대중교통 이야기를 한번 해 보세요. 전에 자신이 먼저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면 충분히 이해할 거라 믿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난감한 상황입니다.
이제 여자친구분은 집까지 데려다 주는게 디폴트 값이에요.
여자친구 잘못이 아닙니다
잘보이고 싶고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던 질문자님이 만드신 상황이지요
중간에 바뀌게 된다면
사람이 변했다느니 잡은 물고기라 이거냐 느니 역시 남자는 다 똑같다느니 하는 그런 엄청난 소릴 듣게 되실꺼에요
바꾸기에는 늦으셨습니다
최선은 여자친구 집에서 가까운곳에서 데이트를 하시는 방법입니다
매일은 부담스럽고 마음이 변해서가 아니라 육체적으로 너무 피곤하다고 지금 상황을 기분 나쁘지 않게 얘기하면서 주1-2회정도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는건 어떨까 하고 한번 기분좋은자리에서 얘기해보는것을 추천드려요. 여친분도 님을 사랑하신다면 충분히 이해하실거에요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는일은 거리가 가깝다면 몰라도 먼거리는 데이트때마다 힘든일이죠
물론 습관을 그렇게 들여놨겠지만 많이 피곤한날에는 얘기하세요
그래야만 부담이 덜해서 오래 만날수 있습니다
여친이 만나자고 할때 오늘 많이 피곤한데 밥먹고 오늘은 지하철타고가면 안될까 이런식으로 얘기해보세요
미리 얘기하고 만나면 질문자님도 여친도 한결 편하게 만날수 있고 차츰 이런식으로 만나면 편하게 만날수 있을거에요
대중교통이랑 차랑 차이가 별로 안나는게 신기하네요
근데 그런걸 불편해하는 사이는 장기적으로 봤을때도 안좋다 생각해요 배려는 충분히 해주되 해야되는말은 할 수 있는 사이가 좋아요
차로 50분거리를 여친을 데려다주는것읏 대단한 사랑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게 힘들어 진다면 앞으로는 서서히 시정해야합니다. 더구나 여친도스스로 지하철 등을 이용하겠다고 하는 상황이니 앞으로는 서로가 힘들지않는 데이트를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그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나중에 결혼하거나 하게되면 그것보다 100배는 힘든데 안할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 많으므러 그냥 데려다주는거 정도는 힘들어도 아 이거 싼값에 가성비 좋은 고생이다...라고 자기 암시를 계속하시면서 계속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여친이 가끔 대중교통 타고 간다고 하면 리액션 빵빵하게 해주고 모르는 척 그냥 대중교통 타고 가게 하세요. 먼저 대중교통 타고 가라고 하면 정말 서운 할 수도 있으니깐 여친이 먼저 말하면 그냥 모르는 척, 정말 오늘은 피곤했는데 어떻게 알았냐고 하면서 뭐 다음에 맛있는 것 먹자고 하세요.
서로 사랑한다면 배려하는 마음이 많을겁니다. 중간쯤어서 만나는 반보기를 하셔도 좋겠네요! 서로 부담을 줄일수가 있으니까요! 그러다 가끔은 야외로 나가시는 것도 좋겠지요~~
님이 쓰신 이전 글에는 신랑이 있는 여성이라고 질문했는데, 여기서는 또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네요?
참고로 님이 쓰신 글은 님의 아이디를 클릭하면 리스트로 전부 다 나옵니다.
잘 생각해 보고 쓰세요.
차가 있는데 대중교통을 타고 집에 가라고 말한다면 많이 서운할것같아요.
너무 피곤할때는 차라리 안만나는게 더 좋을것같아요.아니면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만나는 방법도 있겠네요. 대중교통이 편하지 않다면 정말 싫어할것같아요.
솔직히 멀지도 않은 거립니다.
피곤하면 피곤할때까지 놀지 마시고 미리미리 데려다주고, 본인도 집에 귀가해서 쉬세요.
저는 남편이랑 연애 기간에 단 한번도 혼자 집 귀가한 적 없습니다. 님보다 더 먼거리였어요. 제가 혼자 간다고 해도 절대 혼자 안보내고 무조건 바래다주고 뛰어서 막차타고라도 집갔습니다.
밤에 얼마나 흉흉한데 혼자 귀가시킵니까? 피곤하면 빨리빨리 다니세요.
너무 피곤 할 때는 솔직 하게 그렇게 말을 하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피곤 한데 갠히 운전 하다가 사고가 나는 것 보다는 대중 교통을 이용해서 집에 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좋은 방법 이니까요. 그리고 만나는 것 자체를 여친 집 근처에서 하다 보면 그렇게 바래다 주는 것이 부담이 되지 않을 듯 합니다.
여자친구분이 처음에는 섭섭해할수는 있는데요
계속 데려다주는게 의무처럼되면 안데려다줄때
난처해질수있어요 너무피곤해서 운전할때
솔직히 사고날까봐 걱정되는듯한 뉘앙스를풍기고 아쉬워하셔야 합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친을 데려다주는것이 가끔힘들때가 있습니다.대중교통으로 50분이고 차로 40분이면 저는 여친한테 이야기하고 전철타고 가라고 할것같습니다.왕복시간도 아깝고 기름값도 무시못합니다.
여자친구에게 피곤하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혼자가라고 이야기 하면, 어떤 여자이든지, 섭섮해하는건 당연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그렇더라도, 남자친구가 그렇게 왔다가 갔다가 하는게 힘이 든다는건 당연히 알겁니다.
그렇다면, 스스로 한번씩은 대중교통으로 혼자가겠다고 하는게 현명한 여자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 말은 못하더라도, 그런 말을 들었을때, 남자친구의 상황을 배려해주는 여자가 현명한 여자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힘들게 연애를 하면 빨리 지칠것 같습니다. 그러니, 속도를 조절하면서, 체력적으로 안배를 하면서
오랜기간 연애를 하실려면, 일방적으로 누군가 한명이 피해를 보거나, 양보를 해야하는 상황은 만들지 않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한번 시작이 되면 말씀처럼 한번 못해주는거에 많이 서운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타이밍을 보시고 이야기를 진지하게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여자 친구 입장에서는 늘 데려다주는게 당연해지면 고마움보다 기대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미 본인이 지하철 타고 가겠다고 했을 떄 거절한 경험이 있어서 지금은 말을 아끼는 걸 수도 있습니다. 피곤할 땐 솔직하게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네가 지할철 타면 좋겠다 라고 말해도 됩니다
이제와서 그러면 서운하죠
질문자님이 이미 길을 그렇게 들인겁니다
차로 40분, 왕복 80분....;;;
지금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냥 가끔 차를 못쓰는 날이라고 가정하고 대중교통 타고 같이 데려다 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중교통 이용을 하게 만드는겁니다
꼭 질문자님 차가 아니라도 집에 갈 수 있다는 걸 다시 인식 시켜줘야 합니다
시간은 좀 걸리더라도 대중교통 타고 간다고 했던 여자친구로 다시 돌려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