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동료 축의금 낼때 애매한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직장동료가 결혼을 합니다.
신부와 신랑 둘다 알고 지낸 사람입니다.
결혼식축의금 때문에 상황이 애매해져서요.
본인은 결혼을 한 사람인데요.
신부는 결혼식을 참석해주었고, 신랑은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축의금을 냈습니다.
(당시에 예비부부님은 연애할때가 아니였음)
그런데, 요새 물가가 워낙에 많이 오르기도
했고, 원래 축의금 받은 만큼 그대로 돌려주면
된다고 그리 알고 있습니다.
1.신부,신랑한테 각각축의금 전달해야할까요?
2.아님 신부랑 더 가까운데 몰아서 줘야할까요?
3.각각내기엔 액수가 좀 적은데, 식권 각각 받아도 되는지?
(액수가 적다는게 식권받기 민망(?)하게
느껴져요, 요새 밥값이 올랐다는데..)
4.축의금 몰아서 내도 식권두장받아도 되는지?
5.받은만큼 금액만 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뭐 애매할 것도 없습니다
각각 하셔도 되고 친분이 더 가까운 신부 측에 전달하셔도 됩니다
단! 신랑에게도 미리 말씀해두시면 됩니다
어차피 각각 하는거 아니면 합쳐서 한번에 내는거니 신랑도 크게 신경쓰지 않을겁니다
액수는 요즘 기본이 참석 시 10만원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얼마나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10만원은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왕 내시는 거 받은거 보다 조금 더 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차피 그게 다 사회생활이고 인맥관리입니다
식권은 그냥 혼자 가시는거면 1장만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둘이 가면 당연히 2장 받으셔야죠
각각 내던 몰아내던 혼자일 경우엔 식권 1장, 동행이 있으면 동행까지 받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랑, 신부 각각 했어요. 각각의 동료이기도 하니까요 . 축의금액수에 대해서는 보통 받은 액수를 감안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는 감안해서 조금 더 넣기도 합니다. 식권 두장 받기도 더 좋고요~ 어쨌든 축하할일이니까요. ^^ 좋은결정하세요~
직장동료분이 결혼을 하시는군요 축하할일이네요 요즘 밥값이 쌔다보니 축의금 얼마내야하는지 다 고민이시더라고요 질문자님이 결혼하신 시기가 오래되었으면 현시세에맞게 얼마정도 더챙기셔도 좋을거같구요 각자하시고 각자 식권받으시는게 좋을것으로 생각되네요
언제 결혼하셨는지 모르겠지만
한참 전에 5만원 받으셨음
요즘은 가서 밥먹음 10은 내야되겠더라구요
저라면 양쪽 10씩하고 남편도 데려가서 밥먹거나 양쪽에 5씩 톡으로 보내고 안갈래요
한쪽에 몰아서 내고, 신랑신부에게 해당 내용 전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식권 2장 받는것 정도야 문제없어 보이구요. 결혼하신게 꽤 오래전이라면 받은 축의금에서 몇만원이라도 얹어서 주는게 좋을거같네요~ 둘다 아는사이기도 하니까요^^
질문내용에 얼마를 받으셨는지 적지 않았네요. 식권보다 적다고 느껴진다고 하신걸 보니 5만원정도 받으신것 같아보입니다.
그러면, 각각의 신랑신부에게 따로 축의금을 데스크에 주지마시고,
결혼식에 참석한 신부측 친구분중에 한명이 축의금을 받는분이 있을겁니다.(축의금은 본래 혼주가 가져가는겁니다. 그러니까 부모님께서 가져가시는거죠.)
신부의 친구분께 몰아서 축의금을 전달해주시되, 신랑축의금도 함께 몰아서 넣었다고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식권은 신부친구분에게 받으시면 됩니다. 대신 이렇게 하게 될 경우에는 결혼식이 있기 30분전에는 도착해서 신부대기실에 있을때 전달하는게 좋습니다. 예식이 시작되고 나면 줄수 없습니다.
제가생각하는 적정금액은 결혼을 하셨다고 하셨으니, 자녀가 미취학이거나 없다고 가정했을때 20만원이 적정하다고 봅니다. 친분이 있다고 판단되신다면 30만원까지도 가능하다면 전달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결혼한 두분함께의 이름을 적은 하나의 봉투를 신부측 친구분께 전달하시면 됩니다.
받은만큼 돌려주기에는 코로나 이후로 결혼식물가가 너무 올랐습니다.
직장동료 축의금 낼때에
받은적이 있으면 갚아야죠
양쪽에 10 만원씩 하고
식권도 양쪽에서 1장씩
받아야 공평할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밥값이 비싸서
따로따로 식권을 받아야
될것 같습니다
반반을 내기에는 애매한 상황이시라면 한쪽으로 몰아 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결혼하는 그 부부에게 후에 이러이러해서 한 쪽으로 냈다고 설명을 해주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받은 금액에 +a해서 내는 거 추천드리는데 받은 금액이 20만원 이상이라면 받은 금액만큼 돌려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차라리 한쪽에 몰아서 주는 거 추천드리고 축의금 몰아서 낸 다음 식권 2장 받는 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둘 다 아는 사이니 20만원 정도 추천드립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5만원만 낼시에는 가까운직원에게 축의금을 보내면 됩니다 10만원을 낸다고 하면 각각 5만원씩 나눠서 내시면 돼구요 그리고 받은만큼 내도 괜찮은데 .. 3만원 받았는데.. 물가상승이 있으니 5만원정도는 내시는게 좋구요 5만원 받았으면 5만원은 상관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신부 신랑에게 각각 나눠서 축의를 하지는 않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 가까운 쪽에 몰아서 내신 후 식권을 받으실 때 두 분 모두 지인이라 축의를 함께 하였다고 언급하시며 식권을 두장을 받으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양측에 받은만큼 축의를 하셨다면 큰 문제가 없어보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린다면 두 분이 모두 축의금을 한 상황이라면 따로따로 저는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받은 만큼에서 더 해주시면 좋겠지만 적어도 받으신 만큼은 해야할 것이라 보이고 식권은 한번에 내고 2장을 받으시거나 따로따로 내시고 받는 것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