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상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자로 '豫婦'
예비신부네요^^
10살쯤된 여자아이를 미리 데려다가 키우고,
혼인할 나이가 되면, 자기 집으로 돌려보내 혼인준비를 하도록 하고
혼례를 치르는 경우로,
주로 가난한 집안의 여자 아이가 조금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으로 민며느리가 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옥저'의 풍습으로 기록되어 있는 제도네요.
'민'은 미리의 줄임말, 밀이 며느리와 결합되면서 발음이 민으로 변한 것이 아닌가 하더군요.
그러니까 '미리 며느리'라고 보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