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조직 내에서 너무 싫은 사람이 있을때 스트레스 덜 받는 노하우 없을까요?

최근 직무 교육 받는 게 있는데

정말 비호감인 분이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스트레스 덜 받는 노하우 없을까요?

3달간 3백만원 사비 들여서 외부 교육 받는데

회사 일 마치고 피곤한데 심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지네요

강사 말 한마디마다 추임새 같은거 넣으며 리액션하고

5분에 한 번씩 질문합니다

질문할때도 크게 연관성있는 이야기도 아니고

질문 내용도 두서없고 본 질문전에 1~2분 간 요점없이

자기옛날이야기라든지 그런거 하면서 질문하고

툭하면 주님이 어쩌고 하면서 종교 이야기 하고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될까 싶을정도인뎨

강사분들도 주의주거나 쉬는 시간에 별도로 질문하라해도 빈도가 조금 줄어드는 정도지 고쳐지진않네요

특히 조금 끌려가는 강사 시간엔 거의 진도가 안나갑니다

시간도 돈도 너무 아깝고 1주일 지나니 스트레스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무시하려해도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ㅠ

좋은 방법 엾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시하려고 해도 계속해서 눈에 띄면 무시가 안 되는게 현실이죠. 강사님이 잘 끊어주셔야 되는데 오히려 끌려 다니느 것 같고 많이 답답하실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강사나 주최측에 컴플레인 넣는게 좋을 것 같아요. 상황이 해결되진 않더라도 강사가 이전보다 더 신경 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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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사람중에 진짜 이상한 사람많아요 괜히 부딪히지 말고 흘리세여 아님 원장이나 건의사항함에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너무 그런 분들한테 신경쓰면 나만 힘들어집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구나 하면서 그냥 이해할 필요도 없고,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사람이다 라고만 생각하세요. 강사분도 제지가 안될 정도면 심하긴 한가보네요. 그래도 뭐 강사도 말릴 수 없다면 별 수가 없지요. 그냥 그 사람 이야기 할 때는 딴 생각에 집중하거나,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세요. 또 사람들이 그런 소리에 대응을 안해야 그 사람도 안합니다.

  • 이럴 땐 감정 거리를 두고 관찰자 입장이 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강사나 동료 행동에 일일이 반응하지 않고 내 호흡과 자세, 목표에 집중하세요. 이어폰으로 조용히 음악 듣기, 노트 필기하며 집중 유지, 질문을 스스로 요약하며 흘려보내는 습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