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모 장례식 3일 다 참석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저희 이모가 젊은 나이에 암투병을 하다가 치료가 잘 안되어 현재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언젠가 하늘나라로 가셨을 상황을 대비해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요.
외가쪽 장례식은 처음이라 어떤 것이 예의인지 여쭙고자 질문 남깁니다.
외가쪽 가족들은 서로 되게 친하게 잘 지냈어요.
근데 알아보니 우리나라 예법상 여자는 결혼을 하면 출가외인이라 장례식은 친가가 상주의 역할을 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외가도 3일 내내 장례식장에 있다가 발인까지 보고 오는 게 예의인건지.. 회사 업무상 급한 일이 있다면 외가는 하루 정도 빠졌다가 발인하는 날 다시 함께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무거운 마음으로 여쭤봅니다.
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통적으로 출가외인이라 하더라도 조카 입장에서는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이 예의입니다.
특히 평소 교류가 많았다면 가능한 한 3일간 자리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회사 일정이 있더라도 최소한 발인까지는 함께하며 마지막 예를 다하는 것이 고인의 가족에게도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이모님의 언타까운 상황에 힘드시겠네요.
우선 장례식 3일동안 참석하실 의무는 없습니다. 평소 이모님과 많이 가까운 관계였고 3일동안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켜드리고 싶으시면 빈소를 상주분과 지켜드려도 되기는 하지만 바쁘신 일정에 맞춰 하루 정도 가시는 게 일반적입니다.
외가든 친가든(직계가족 제외)급한 회사일이 생긴다면 중간에 회사 갔다가 발인날 참석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요즘은 직계가 아니면 3일을 다 지키는 경우는 드물더라구요. 하루만 가도 되지만 고인과 생전에 가까웠거나 마음이 쓰이는 분이시라면 발인날 포함 이틀정도 지킨다면 예의를 다한것으로 여겨지네요.
이건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른 거라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 여쭤보시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장례식장이 너무 멀거나, 개인사정이 있으시면
첫날 방문하시고 입관이나 발인 중 한 번 더 참석하시면 어떨까싶어요. 요새 친가 외가 잘 안 따지고, 이모는 전통예법을 따지기엔 너무 가까운 분이셔서요ㅠ
안녕하세요 회원님 ☝🏻
다소매혹적인개발자 입니다 : )
저도 장례식을 많이 치뤄서 알지만서도
저의 개인적인 사정상 일단은 이야기를
드립니다, 저는 소상공인 이기도 하면서,
키오스크 및 알바생으로 120평 정도의
매장이 대충 맡겨두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만, 단기 알바생이 구해지지
않았을 경우에는 제가 새벽에 매장에 잠깐만이라도 가서 일처리를 하고, 다시 장례식장으로 와서 빈소를 같이 지켜드렸습니다.
가족분의 경우에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켜드리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가족분의 경우에는 추후에 이를 토대로
다음번에는 떠나시는 회원님의 가족분을
장례식을 잘 지켜 주시거든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혹은 베푸는 것이 있는 자는 언젠간 좋은
말 소리 한마디 라도 듣겠지 라고 하는게
여기서 나와요. 제가 알바생이 구해지지
않아서 두번째날 새벽에 하루를 비웠더니,
저에게도 추후에 똑같이 대해 주셨거든요
이건 제 개인의 사정 상 어쩔 수 없는 문제
입니다만 서도, 잘 고민 해보시고, 저 처럼
소상공인이 아닌 이상 그냥 일반적인
회원님의 경우 회사에서 결제 올릴 때에는
연차, 일차, 병가, 외가 상 으로 인한 휴가,
다 끌어다가 쓰셔야되요. 그럼 몇가지는
결제가 떨어져서 날짜가 맞게 휴가가
떨어져서 마음 편히 모시고, 보내드리고
다시 회사로 복귀는 하실 수 있으실고요,
허나, 그 휴가 동안의 자리를 비우신 때에
동료들이 더욱 더 고생하고, 협업을 하는데
고생이 많았을 겁니다. 이러한 부분에서는
뭐라도 베푸시는게 좋아요는
제가 주절주절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만
오늘 남은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이모의 안타까운 상황에 마음이 많이 안좋을것같습니다
친가든 외가든 상황에 따라 참석하면될것같아요
그런걸 법으로 정해둔것도 아니고, 또 외가쪽이라고 하루만 참석하는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진하게 지냈으면 3일모두 상황이 된다면 지키는것도 예의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꼭 3일을 다 참석하실 의무는 없습니다. 다만 어머니 형제이니 평소 각별 하셨거나 시간적 여유가 되면 3일다 참석하셔도 좋죠.
정 바쁘고 여유가 안되시면 가족들과 같이 참석 하셨다가 발인때 참석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중요한건 후회되지 않게 잘 모시면 될듯 합니다.
이모라면 본인어렸을때 무척예뻐해주셨을것같네요.
이모나 고모들은 제자식 태어나기전까지는 조까가 그렇게 예쁘거든요.
저라면 회사끝나고 밤에 가서 몇시간 있다가 다음날 출근하고 발인은 보통 오전에 하니까 반차라도 내서 다녀올거같아요.
쓰니님이 나중에 후회없도록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동생이 아픈것만으로도 어머님이 충격이 크실텐데 상치르는거는 정말 힘드실수있습니다.
수십년을 함께한 가족을 잃는슬픔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거든요.
후회없이 어머님도 같이위로해드릴수 있는 방향으로 고민해보세요
직계가족이 아니면 회사에서도 1일정도 문상다녀올수있게 해주더라고요. 특별한 상황이 없다면 당연히 이모님가족들에게 위로도 해주시고 이모님 가시는길 보고오시만 좋겠지만 직장생활하는 분이라면 쉽지않죠 본인입장에서 최선으로 할수 있는부분먼 허시면 될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이모는 1일휴가 입니다
회사에서도 인정을 안하지만 본인이 가는건 무급처리나 연차휴가를 쓰셔야 될듯 합니다.
어떻게 하시든 본인 판단이지만 3일 장례식에 다 참석하지 않아도 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력이 된다면 3일간 함께 슬픔을 나누고 고인을 배웅해드리는게 좋지만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 안할수 없으니 개인의 가능여부와 의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마음으로 하세요
무엇이 옳다고 할 수는 없는 것 내가 느끼는대로
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눈치 보지 말고 내가 고인을 사랑한 만큼 마징삭 길을 보내주시길
이 말도 오로지 제 개인의 생각입니다
친하게지냈던 이모님 가시는 길을 발인까지 지키는것도 좋은데 급한 회사일이 있다면 그일을 처리하고 다시 장례식장가는게 좋을듯 하네요~ 살아있는 사람은 또 현실에 맞게 살아야하니까요ᆢ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ᆢ 마음을 잘 추스리십시요~~
꼭 3일내내 함께 하시지는 않아도 됩니다
의무는 아니니까요
다만 그간 교류가 많았고 함께하는 마지막일수 있기 때문에 정말 급하지 않는 일이라면
가급적 3일동안 함게 하는게 좋을꺼 같아요
나중에 두고두고 질문자님 마음에 남아 있을수 있어요
예의따위는 생각지 마시고 질문자님 마음을 따르세요
상황에 맞게 행동하시면 됩니다
보통 친가 쪽이건 외가 쪽이건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상주 또는 상주의 직계가 아니라면 굳이 장례식 내내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날 와서 인사드리고 잠깐 앉아 있다 가서 발인날 시간 맞춰 오셔도 됩니다
그리고 사정이 있어서 발인에 참석 못한다고 해도 크게 문제 될 건 없습니다
오랫동안 병마와 싸운 분들이 떠나면 당연히 슬프지만 한시름 놓는 분위기가 있어서 생각보다 침울하지는 않더라고요.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 장례 문화도 확 변했는지 밤새 조문을 하는 것도 자제하는 편이고요. 그래서 밤을 새지 않고 집에 다녀오거나 그럽니다.
그래도 되도록 장을 지키는 게 좋고요. 빠지는 목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면 가지 마시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질문자님이 직장을 뺄수 있으면 3일 다 참석하시어 고인이 좋은것으로 가시길 빈소를 지키실수도 있는것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퇴근 후에 찾아뵙는갓도 방법입니다.
가까이 지내셨다면 발인에는 참석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으로 상주는 친가쪽에서 했었습니다. 예전에는 시집가면 출가외이니라 하여 친가쪽과 가깝게 지냈고 외가쪽과는 왕래가 소홀했었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변해서 친가쪽보다 외가쪽 식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친하게 지낸 만큼 보내드릴때도 친한만큼 배웅을 해드려야 된다고 봅니다.
고민이 되신다면 마음 가시는 만큼 참석하시면 됩니다
이모 장례식에 3일을 다 참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시간도 많이 남으시고 3일을 있겠다고 본인이 정하셨으면 더 있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본인에 선택이니 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모님 장례는 이묌에게도 자식들이 있을 테니 3일 계속 해서 자리를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말씀 하신 대로 첫날 과 마지막 날만 함께 해도 충분 할 듯 합니다.
우리나라 장례 문화는 전통적으로 친가가 상주 역할을 하는게 맞기는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기 때문에 외가가 상주할수도 있습니다. 이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큰 거 같은데 장례식장 3일 같이 해주면 이모님에 대한 마음도 표현하고 특히 어머님이 아주 든든해하고 좋아하실 겁니다.
네~~장례식 3일 다 참석을 해야되지 궁금하는군요~꼭 3일동안 있을 필요는없지만 이모하고 친하고 질문자님이 시간이 된다면 3일동안 있어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장례식에 꼭 삼 일 모두 참석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관계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모와의 관계가 가까웠거나 유년 시절부터 정서적 유대가 깊었다면 가능한 많이 참석하는 것이 예의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