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사람이 신랑이라서 그럴까요?
유독신랑한테 욱하는 감정이 심해요하고
신랑이 매번받아줘서 일까요?
아님 만만해서 그런걸까요? 무시해서 그러는건지
저 자신도 이해가. 안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