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나 아이들이 퉁멍스럽거나 화를 내면 저도 바로 퉁명스럽게 하거나 화를 내네요
직장상사나 다른사람이 화를 내면 소심한 맘에 속으로 화를 삭히구요
저의 신랑은 기분이 괜찮을땐 제가 화를 내도 화를 거의 안내고 웃어 넘기는데 전 그게 안되네요 ㅜㅜ
몸안에 화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