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에서 세수가 부족하여 한국은행에서 마통을 썻다고 합니다.
누적 100조가 넘는 다고 합니다.
개인만 마통이 있는 줄 알았는데
국가도 쓴다고 하네요.
한은에 이자를 얼마나 내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한국 정부는 한국은행에 예치금보다 많은 돈을 빌리고 있습니다. 이 빚을 마이너스 통장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마이너스 통장을 통해 세수가 부족할 때 돈을 빌릴 수 있습니다.
2023년 1월 기준, 정부의 마이너스 통장 잔액은 100조 8,700억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2.4% 증가한 수치입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겨울입니다.
정부의 마이너스 통장은 세수가 부족할때 한국은행으로부터 사용하는것으로 이율은 기준금리에 준하여 적용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정부의 마이너스 통장은 한국은행에서 세금이 들어오는 때까지 임시로 돈을 빌리는 것인데, 한국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이자가 기준금리이므로 기준 금리로 빌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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