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도 아이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하는데, 저희 애들은 9시에서 10시 사이에는 재웁니다.
윗 집은 11시가 넘어서도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소리지를 것이 들리는데요.
이해를 해 주어야 하는 것 일까요?
개인이 윗집을 찾아가는 것은 불법이라고 알고 있어서 찾아가지는 못하고 경비실을 통해서 몇번 이야기를 했는데도 그대로 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밤 10시 이후는 주위도 조용해서 층간소음이 더 잘들리는거 같습니다. 관리실을 통해서 시끄럽다고 항의 받으면 윗집도 기분이 안 좋을수 있으니 현관문에 조용히 해달라는 메모를 붙여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모든 방법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받아봐야 나만 손해인건데 참 어렵죠.
경비실을 통해서도 개선되는게 없다면 우연히 윗집을 만났을때 대하해 보시구요.
대화해봐도 개선이 안되면 이사말곤 답이 없어요. (윗집이든 작성자분의 집이든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직접 찾아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긴 합니다만, 그것도 싸움이 되니 많이 부담스러울겁니다.
늦은시간에 시끄러우면 계속 경비실을 통해서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윗집사람도 그렇게 늦은시간에 경비실에서 전화오면 스트레스이니 그것대로 조금 고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것도 정안되면, 증거를 모아두고 신고를 하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관리 사무실로 민원을 계속 할수밖에없어요~절대 직접 올라가지는 마세요~
안녕하세요. 오뎅으로귓싸대기입니다.층간소음신고이웃사이센터,중앙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를통해서소음의정밀진단및 측정,그리고이웃간중재를요청할수도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자한하운드230입니다. 일단 경비실을 통해 이의를 제기 해서 제재를 부탁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찾아가셔서 이야기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