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혼했는데 집들이에 와이프는 안온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엔 다 이렇게 한다고 신부의 친구들도 남편쪽 와이프쪽 나눠서 집들이 따로 했다고 하는데 요즘은 정말 다 이렇게 하나요?
좀 이해가 안되네요.
굳이 참석해야 되나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선녀같은 손녀딸 한별 사랑해요입니다.
서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불편할 수 있습니다
따로 집들이 하는게 요즘 트랜드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악한복어295입니다.
집들이는 집주인의 마음이라 편한대로 하셔도 됩니다. 보통 지인들 위주로 가족, 친지, 친구, 직장 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