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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한하마253
근면한하마25323.10.31

탈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나이
51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불과 1~2년전만 해도 머리 숯이 많아서 머리카락 관리가 힘들었는데, 올해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서 지금은 걱정이 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탈모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어떤 것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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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남성형 탈모의 경우 병원에서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을 처방받아서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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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탈모를 막기 위해서는 남성 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인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성분의 약 복용이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바르는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 및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기에 병행을 권장드립니다.

    추가로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성분인 비오틴과 약용효모 케라틴 비타민비군이 함유된 영양제 복용시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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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탈모 진행을 억제하는 탈모약을 처방받아서 드시거나 일반약인 바르는 미녹시딜을 아침, 저녁으로 발라서 치료할 수도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답변이 도움됐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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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일차적으로는 남성호르몬으로 인한 탈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성호르몬이 탈모를 유발하는 기전이 있으며, 이러한 기전을 막는 약을 의사 처방을 받아서 복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모발 영양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형태의 탈모치료제가 있으며, 이를 통해 탈모의 보조 치료 목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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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남성형 탈모는 사실 항호르몬제를 드시는게 가장 빠르긴합니다.

    보조제로는 맥주효모 성분과 바르는 미녹시딜 정도를 추천드리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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