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종은 실제로 60년에서 100년 주기로 꽃을 피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건 단순한 추측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동일 종이 동시에 꽃을 피우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관찰되면서 밝혀진 사실이에요. 예전 기록이나 문헌, 그리고 최근의 생태 관찰을 통해 이런 주기가 확인된 거죠. 대나무가 꽃을 피우고 나면 대부분 고사하기 때문에 그 시기가 눈에 띄기도 하고요. 인간이 직접 겪기 어려운 주기지만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진 관찰 덕분에 알게 된 거라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