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모르고 아무회사 들어갔다가 책임쓰고 나왔다는 얘기듣고 놀랬습니다.
멋모르고 아무회사 들어갔다가 지인이 책임쓰고 나왔다는 얘기듣고 놀랬습니다. 그것도 그들끼리 짜고 덤탱이 씌워서 돈물어냈다네요. 이런기업들 많을까요? 비일비재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경험은 어떠세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그런 기업이 많진 않습니다
하지만 많지 않다는거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특히 제대로 된 정보없이 단순히 고소득을 보장한다는 홍보로 사람을 채용하는 곳의 경우 그럴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다단계 업체들도 저런 경우가 꽤 많습니다
또한 불법적인 일을 하는 업체들도 일하는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부디 구직하실 때 회사에 대한 정보도 충분히 찾아보시고 지원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검증이 안된 너무 작은 개인기업 같은데는 조심하셔야합니다.
임금도 못받을수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취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어떤 회사를 들어갔길래 그런 일을 당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회사들은 많을것 같네요
고수익 보장이나 그런것을 내거는 회사는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