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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2.28

멋모르고 아무회사 들어갔다가 책임쓰고 나왔다는 얘기듣고 놀랬습니다.

멋모르고 아무회사 들어갔다가 지인이 책임쓰고 나왔다는 얘기듣고 놀랬습니다. 그것도 그들끼리 짜고 덤탱이 씌워서 돈물어냈다네요. 이런기업들 많을까요? 비일비재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경험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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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뉴아트
    뉴아트23.12.28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그런 기업이 많진 않습니다

    하지만 많지 않다는거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특히 제대로 된 정보없이 단순히 고소득을 보장한다는 홍보로 사람을 채용하는 곳의 경우 그럴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다단계 업체들도 저런 경우가 꽤 많습니다

    또한 불법적인 일을 하는 업체들도 일하는 사람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부디 구직하실 때 회사에 대한 정보도 충분히 찾아보시고 지원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검증이 안된 너무 작은 개인기업 같은데는 조심하셔야합니다.

    임금도 못받을수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취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입니다.

    어떤 회사를 들어갔길래 그런 일을 당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회사들은 많을것 같네요

    고수익 보장이나 그런것을 내거는 회사는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