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다른 사람을 호구마냥 등처먹으면서 일말의 죄책감도 가지지 않는 인간도 많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이런 유형은 타고나는걸까요? 주변에 보통 어느비중으로 이런 유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차순이입니다.범죄를 지르고도 전혀 자책감을 가지지 않는 나쁜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들었어요.범죄종류에 따라서 다른데 이런사람들은 대게 타고나는것도 있고..자꾸 그런 범죄를 지르다보니 무감각해지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비중은 10%미만이 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다른사람한테 사기치는분들은 그냥 타고난성격인거죠.교육도 덜받은것도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