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에게 사기나치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람
살다보면 다른 사람을 호구마냥 등처먹으면서 일말의 죄책감도 가지지 않는 인간도 많다는 생각이 들던데요. 이런 유형은 타고나는걸까요? 주변에 보통 어느비중으로 이런 유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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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차순이입니다.범죄를 지르고도 전혀 자책감을 가지지 않는 나쁜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들었어요.범죄종류에 따라서 다른데 이런사람들은 대게 타고나는것도 있고..자꾸 그런 범죄를 지르다보니 무감각해지는것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비중은 10%미만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