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필요하면 인간관계를 맺고 서로 도움이 되는 것은 좋습니다. 그런데 그런것이 아닌 일방적인 강요, 어떻게 보면 언어적 폭력에 가까운 가스라이팅처럼 사람의 심리를 엮어 본인이 다 알고, "할 수 있다"다 주장하지만 사실 실속은 없는 사람있지 않나요? 이 후 무시했더니 나쁜놈 만드는 그런 사람 있지 않나요? 사실 잘 무시하고 있는데 과거 손해 본 것을 생각하면 순간 화가 올라오네요. 지금 처럼 아예 상종을 안하면 좋지만 그런경우가 아닐경우 대처를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감정 컨트롤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