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라는 것은 거래소에서 더 이상 거래가 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거래소외의 시장에서는 거래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상장폐지 후에 38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도 거래가 가능하며 향후 회사가 재무구조나 영업구조가 개선이 된다면 배당수익을 받는것도 가능합니다.
상장폐지가 되는 기업들은 자진상장폐지를 제외하고서는 재무구조가 매우 좋지 않다 보니 상장폐지 후 대규모의 감자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가급적이면 정리매매기간에 주식을 매도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