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물건의 가격에는 먼저 해당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소요되는 '생산원가'를 반영하게 되고 이 생산원가에 해당 기업이 생각하게 되는 적정 마진을 붙여서 물건의 가격이 정해지는데 이 것이 바로 1차 가격 형성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해진 물건가격이 시장에 내놓았을 때 판매가 저조하거나 혹은 판매가 잘 되는 경우에는 '수요'에 따라서 2차적인 가격 형성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시장의 반응이 좋지 않아서 판매가 저조하면 물건 가격을 낮추어 판매하게 되고 반대로 시장의 반응이 너무 좋은 경우에는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하면서 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