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장은 용서를 하는게 옳다는 뜻이 아닙니다
용서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경향을 뜻하는 거죠
사람도 동물이기 때문에 동물적 본능의 영향을 받고
그래서 논리적인 생각과는 상관 없이
호불호에 따라서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도둑질을 하는 것을 보면 그냥 도둑이구나 하고 신고하겠지만
아주 친한 친구가 도둑질 하는 것을 봤다면 신고를 망설이는게 당연하자나요?
그리고 외모는 첫인상을 결정하는 가장 크고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외모가 좋다면 외모가 나쁜 사람보다 사람들이 더 잘 대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친해져보니 인성이 막장이라면 외모의 효과따위 금방 지워지기 마련이고
엄격한 교육과 훈련을 거친 판검사, 형사같은 전문가들은
그정도 오차에는 흔들리지 않아야 정상이지만
일반인들한테 처음보는 사람상대로도 엄격하기를 바라는 것도 이상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