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자꾸 화가나요
버럭했다가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맘을 가다듬는데...
아이가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말도 안듣고
제 감정도 컨트롤이 힘드네요 ㅜ ㅜ
어린 여동생과 자꾸 비교가 되고...
말은 못하지만 눈치도 너무 없는거 같고...
힘드네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