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중 한 분이 같은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아이디어 상품 같은 걸 개발을 하였는데요.
연락이 와서 저한테 물건을 사달라고 하네요.
정말 필요가 없는 물건인데, 금액도 비싸고요.
구매를 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회사에 다닐때 어느정도 친분이 있었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필요가 없다면 궂이 구매해주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지인이 보험 들어달라고 했는데 저는 들지 않고 다른 지인은 들고 나서 나중에 후회많이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그 지인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시간만 잘 지나기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제 생각에는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제가 신중히 고민을 해보았지만 그 물건은 제게는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라고 정중히 거절하세요.
거절하지 못하고 미적거린다면 그 분에게 여지를 주는 것 밖에 안되고 더 집착을 하면서 사달라고 권할 것이니 선을 확실히 긋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어렵겠지만 처음 연락온 지금 정확하게 말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는 자기가 개발한 물건 다른사람들한테도 팔아 달라고 할 겁니다
물건이 좋으면 부탁안해도 잘 팔리겠죠?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냥 어느정도 의 친분이라면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미안한데 내가 지금 그 물건이 필요하지 않아요
다음에 꼭 필요할때 구입할게요 죄송해요
라고 애기하세요
정말 친하시다면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라면 하나정도 구입해주는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