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주식장에서는 상한가와 하한가를 설정해서 주식하는 사람을 보호하는 제도가 있는데 미국주식에는 상한가 하한가가 없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서킷브레이크?는 잇지만 떨어지고 올라가는거에 대한 제도도 따로 있는건가요?